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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와 수도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'기후동행카드'가 판매되고 있습니다. 이 포스팅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의 판매처와 상세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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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란?

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천원으로 서울과 수도권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. 이 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을 주며,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.

 

판매처 정보

총 1,804곳의 편의점과 262곳의 지하철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 이 중 몇몇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:

 

기후동행카드 - 정기권카드

 

판매처

소비자판매가

비고

서울교통공사 서울시계 내 1~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

3,000원

*고객안전실 : 현금 구매만 가능
*편의점 : 카드·현금 구매 가능

서울시 지하철 역사 인근 편의점(GS25, CU, 세븐일레븐, 이마트24)
*판매 편의점 목록은 24.1.19 이후 '티머니 카드&페이' 공지사항 내 별도 게시

 

기후동행카드는 서울과 수도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카드입니다.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,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즐기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세요.

  • 월 6만 5천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
  • 서울시 및 수도권 사용 지역 확장
  • 실물 카드 및 모바일 앱으로 구매 가능
  • 초기 3,000원으로 카드 구입 후 월 65,000원으로 충전 가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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